불태산 가는 길에 역사와 문화유적이 있다. (710m) 불태산 가는 길에 역사와 문화유적이 있다. (710m) 불태산 가는 길은 담양 대전면(13번도로)에서 장성 백양사 쪽으로(898번도로) 담양군과 장성군의 경계에서 병장산을 거쳐 불태산으로 가는 길이 있고 군계 못 미쳐 왼쪽의 대산농장에서 가는 길과 대야저수지 왼쪽의 광산김씨 평장공 사우가 있는 곳에서.. 그룹명/깔크막의 숲 산행 이야기 2009.06.05
희아산(764m) 가는 길 희아산(764m) 가는 길 희아산을 가려면 호남고속도로 석곡 I/C를 통과하여 구례(압록)방향 18번 도로에 있는 신촌마을에 태안사의 안내판이(840번도로) 있으며, 태안사를 지나 6km 정도를 가면 월등면소재지가 나오고 승주읍 방향(857번도로)으로 가면(4~5km) 희아산 자락의 능선이 시작되는 노고치에 도착 할 .. 그룹명/깔크막의 숲 산행 이야기 2009.05.25
수양산 가는 길(593.9m)09.05.02 가는 길이 아름다워 해찰하고 싶은 산. 물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고개를 삐쭉여도 얼른 가라고 등 밀지 않는 산 들머리가 물소리로 장관인 산 바위와 물의 조화속에 이름모를 풀들이 길가에 서서 환호성으로 우리를 멈추게 하는 산 노루귀 바디나물 반디지치가 서로 먼저라며 모델되어 서고 개별꽃이 .. 그룹명/깔크막의 숲 산행 이야기 2009.05.05
만덕산 할매봉 가는 길(575m)09.05.02 (월봉산에서 바라 본 만덕산과 할매봉 전경) 만덕이 가득하여 사람들을 편하게 하는 산 소나무와 참나무가 멋지게 어울려 사는 산 몸으로 품은 물을 골을 통해 운암제에 모으는 산 들머리의 운암이라는 동네가 아름다운 산 정자가 있고 입석이 있고 멋진 찾집이 있는 산 오랜 세월을 지키며 몸통을 키.. 그룹명/깔크막의 숲 산행 이야기 2009.05.03
광양 백계산(옥룡사지를 다녀와서) 관양(그곳의주민은 이렇게 발음한다.)옥룡면에 들어서는 초입에서 엄마 품처럼 둘러 쌍인 백계산(해발504m)곱고 포근하게 맞아 주었다. 옥룡사지로 올라가는 길목은 옛날에 본 우리동네 고샅길과 다름이 없음을 알았다. 씨멘트로 포장만 안 되었다면 더욱 정감이 있는 길이 되었을 것이다. 오른 쪽 언.. 그룹명/깔크막의 숲 산행 이야기 2009.04.24
석문산(石門山 137m) 가는 길(09..4.19) 석문산(石門山 137m) 가는 길 봄이라기보다는 한 여름을 느끼면서 집에서 가까운 석문산(石門山)에 가기 위해 본량동을 거쳐 기억에 의존하며 삼도를 지나 함평 방향에서 나주로 가는 길을 가다보니 삼도서초등학교가 보여 길을 잘못 가고 있다는 생각에 주민에게 몇 번을 물어보니 나주 방향으로 가면 .. 그룹명/깔크막의 숲 산행 이야기 2009.04.22
산성산(연대봉603m)금성산성 가는 길 산성산(연대봉603m)금성산성 가는 길 산성산(연대봉 603m)은 담양의 북쪽에 있는 산으로 순창의 강천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산으로 담양에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인 24번 도로를 타고 순창방면으로 가다보면 금성면소재지가 나오고 여기에서 조금만 가면 삼거리에서 추월산과 금성산성의 안내.. 그룹명/깔크막의 숲 산행 이야기 2009.04.15
병풍산(822m) 가는 길(쪽재골에서 병풍산~쪽재골에서 용구산) 병풍산(822m) 가는 길(쪽재골에서 병풍산~쪽재골에서 용구산) 병풍산을 여러 곳에서 여러 차례 올라보았으나 쪽재골에서는 올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은근히 기대가 되었고 쪽재골에서 오르면 또 다른 나의 취미를 만족해 줄 수 있을까?. 쪽재골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만 같았고 .. 그룹명/깔크막의 숲 산행 이야기 2009.04.07
담양 월봉산(453.3m) 가는 길 담양 월봉산(453.3m) 가는 길 담양은 호남고속도로나 88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교통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으나 다양한 교통수단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고장이지만 결코 그냥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니고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아야만 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가 있는 곳.. 그룹명/깔크막의 숲 산행 이야기 2009.04.02
순천 제석산 가는 길(563.3m) 제석산을 가기 위해서 호남고속도로 승주I/C를 통과하여 857번 지방도로를 따라 금전산을 휘감아 돌면 낙안읍성이 나오는데 여기서 벌교를 향하여 계속 857번을 따라 순천시 방향으로 방향을 틀면 태백산맥이라는 하얀 입간판이 길 왼쪽에서 고개를 불쑥 내미는 모양으로 소설 태백산맥의 작가인 조정.. 그룹명/깔크막의 숲 산행 이야기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