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란 팻말만 없다면 멋진 까페, 아니면 야외음악당?. 바람의 언덕이 있는 저구항의 공용화장실
바다를 바라다 본 멋진 저택, 아니면 중세 유럽의 성, 실제로는 우도의 공용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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