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의 꼬리를 본적이 없으니 왜 봉의꼬리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멋진 장닭의 꼬리가 아름답듯이 이풀의 잎 모양이 봉황의 꼬리를 닮아 봉의꼬리라고하지 않았을까?.한다. 대체적으로 흔한 풀이라고 생각한다. 오래된 담의 돌틈에서도 잘 자라고 도시의 씨멘트벽 틈에서도 잘 자라는 모습을 불 수가 있다. 산에서는 약간 건조하고 기름지지 않을 것 같은 토양이나 낮은곳에 있는 바위틈에서 자라는 모습을 보았다.
봉황의 꼬리를 본적이 없으니 왜 봉의꼬리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멋진 장닭의 꼬리가 아름답듯이 이풀의 잎 모양이 봉황의 꼬리를 닮아 봉의꼬리라고하지 않았을까?.한다. 대체적으로 흔한 풀이라고 생각한다. 오래된 담의 돌틈에서도 잘 자라고 도시의 씨멘트벽 틈에서도 잘 자라는 모습을 불 수가 있다. 산에서는 약간 건조하고 기름지지 않을 것 같은 토양이나 낮은곳에 있는 바위틈에서 자라는 모습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