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과 황제내경에 의하여 기록된 증세별 약선요리책을 보고 있는데 한글이나 영어 한 자 보이지 않는 중국책이라 사전과 힘들게 싸우느라 골이 터질라고 합니다. 한자 참 어렵네요. 누가 줄줄 해석해 주면 좋겠는데......., 아니 읽어만 줘도 좋겠는데......, 왜 내가 국민학교 4학년 때 하필 한문교육을 없애는 정책을 썼는지...... 남 탓을 해 봅니다.
'그룹명 > 깔크막의 한마디 숲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도 선택의 순간 (0) | 2012.02.10 |
---|---|
갯벌의 종류 (0) | 2012.02.10 |
말로는 아주 쉬운 숲 해설가 (0) | 2012.02.10 |
은행나무가 스트래스 받는 계절 (0) | 2012.02.10 |
열교환장치와 동물 (0) | 201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