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깔크막의 풀 나무 이야기

큰괭이밥

깔크막 2008. 3. 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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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를 쑤욱 올려 한 껏 피어낸 꽃송이가 튼실 합니다.

낙엽 몇 장을 파 해치니 고이 접은 잎들이 연하디 연한 모습으로 올라 옵니다.

저 꽃대가 사라지면 짙은 초록의 잎이 여름을 맞이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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