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 2번 왔는데 또 비다. 진눈개비가 앞을 막는다. 얄굿다. 바람은 없다!. 그러나 속초해변은 파도소리가 주변의 모든 소음을 잠재워버린다.
'그룹명 > 깔크막의 우리동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번도로를 타고 내려오다 오대산국립공원을 향했다. (0) | 2016.02.15 |
---|---|
진눈개비와 함께 눈꽃이 눈부시게 (0) | 2016.02.14 |
하늘내린인제^^자작나무숲** (0) | 2016.02.13 |
동네한바퀴♡ 봄비라고하기에는 좀 그ㅡ렇지만 (0) | 2016.02.12 |
우리동네 죽사리 이야기 (0) | 2015.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