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깔크막의 한마디 숲 이야기

굴레를 벗어야 숲도 즐겁다.

깔크막 2012. 2. 10. 08:27

굴레를 벗었더니 내리는 비가 더 상쾌..4년 동안 어깨를 누르며 시간과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했던 노동조합 위원장직을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희야상으로 갈라고 합니다...아구대가 겹치는 곳이라서... 풀꽃이 많답니다. ....삼산 비래산 희야산...농사 준비로 하루를 36시간 정도로 삽니다....그래도 신 납니다...굴레를 벗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