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덩굴과 돌외를 처음보면 햇갈린다. 그러나 관심있게 살펴보면 쉽다. 두 식물은 사는곳이
달다. 거지덩굴은 사람이 살거나 살았던곳의 양지에 많이산다. 그러나 돌외는 약간 그늘진곳
이나 산에 난 길가에 드물게 보인다.
거지덩굴은 잎 중에서 가운데것이 유난히 크다. 잎사귀 하나에 잎이 다섯장인것은 같지만
위와같이 작은잎이 달려있는 위치가 확연하게 다르다. 꽃이 피었을 때느 더 확연하게 다르다.
덩굴손의 모양도 다르다. 한번만보면 누구나 쉽게 구별할 수가 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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