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궁이 아파서 혼자 왔지만 둘이는 용감하고 씩씩 했습니다.
유난히 빨강색이 어울렸던 것 처럼 쉴 사이도 없이 즐겁게 토해내는 구수한 입담에 피로는 사라지고.....그 댐배 맛 있수!.
내 눈에는 볼펜으로 보이는데, 불 댕기면 붙기는 붙남요.
사진 0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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