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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04.11.13)은 엄청 추웠습니다.손이 달달 떨리면서 겨울의 매서움을 맛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덜덜 떠는 손으로 먹어야 산다는 듯이 도시락 뚜껑을 열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상상 해 보십시요.
인간이 얼마나 미욱한 것
가을단풍 0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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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04.11.13)은 엄청 추웠습니다.손이 달달 떨리면서 겨울의 매서움을 맛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덜덜 떠는 손으로 먹어야 산다는 듯이 도시락 뚜껑을 열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상상 해 보십시요.
인간이 얼마나 미욱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