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깔크막의 한마디 숲 이야기

아찔한 순간

깔크막 2012. 2. 10. 10:23

노트북 망가쳐 묵고(회생불가능) 겨우 자료만 모아 새놈 노트븍에 담고 맨 처음 들어 온 곳이 학교. 옛날 우리회사 것으로 바꿨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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