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깔크막의 한마디 숲 이야기
시치미 때지마라.
깔크막
2012. 2. 10. 10:21
꿩..."한국인의 밥상"이란 프로그램에서 "매"을 보았는데 매 등쪽에 "남의 것 깃털이 하얗게 달려있었다(빨간 리본도 장식으로)". 흥!. 저것만 때 버리고( "시치미"를 뚝 때고 있으면) 내 것 매가 되는데 아쉬웠다. 근디 갑자기 "꿩"이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는다. 못 된 매 같으니라구!. 꿩을 가까이에서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안 보이면 사방을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