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깔크막의 한마디 숲 이야기

빙그레 웃는 완도

깔크막 2012. 2. 10. 10:15

莞島.....살아있는 싱싱한 먹거리에 한 번 웃고, 넉넉한 고을의 인심에 또 한 번 웃고, 볼거리가 너무 많아 빙그레 웃고 간다는 완도.....훌훌 털고 떠나고 싶다. 빙그레 웃는 섬 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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