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크막
2010. 8. 5. 08:12
남부지방의 습지에 사는 식물로 마디꽃, 새마디꽃, 물마디꽃, 가는마디꽃이 있으며 잡초이면서도 꽃이라는 이름을 당당하게 붙이고 논이나 밭의 습한 조건에서 잘 자라고 잇다. 꽃은 옅은붉은색으로 잎 사이에서 7~8월에 핀다.
남부지방의 습지에 사는 식물로 마디꽃, 새마디꽃, 물마디꽃, 가는마디꽃이 있으며 잡초이면서도 꽃이라는 이름을 당당하게 붙이고 논이나 밭의 습한 조건에서 잘 자라고 잇다. 꽃은 옅은붉은색으로 잎 사이에서 7~8월에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