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서 느끼는 감성(준비물:온도계 몇개)한번에 3가지를)
1.백양골이나 남창골의 물 웅덩이이에서 빙 둘러 앉는다.
2.양말을 벗고 두 발과 두 손을 물에 담그기를 반복한다.(단 물장난은 안되고 온몸을 물에 담가도 안됨)
3.물 속을 관찰하게 한다.(절대 관찰대상을 알려줘서는 안된다.)
4.약 5분후에 무엇을 관찰했는지를 돌아 가면서 말하게 한다.(결론을 내지 말것)
5. 준비한 온도계를 나누어 주며 물의 온도를 잰다.
6.앉은 자리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물의 온도가 약간의 차이가 날 것이다.
7.왜 온도 차이가 나는 것일까?.를 묻고 대답하게 한다.(무조건 잘 했다고 칭찬한다. 절대 해설사의 견해
를 개입 시켜서는 절대 안 된다.)
8.다시한번 물의 흐름을 관찰하게 한다.
9.물의 흐름에 관해서 한 사람 씩 돌아가며 이야기 하게 한다.(반드시 참석자 전원이 한번씩은 말해야
함)
10.해설사가 참석자에게 묻는다.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라고
11.나뭇가지.종이.깡통. 기타 여러가지 물건이 있을 경우 물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과 어떻게하면 물이
잘 흐를까?하고 토론 해 본다.
12.물이 잘 흐르는 곳과 고여 있는 듯한 곳에서 물의 맑기를 눈으로 비교하고 이야기 한다.
@@1.관찰한 동물이나 수서 생물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하고 물 속에서 하는 일을 말 해준다.
2.물의 온도가 차이 난 이유를 설명 한다.
3.물의 흐름에 따라 물이 오염되는 이유와 흐름을 막고 있는 물질이 깨끗한 물에 주는 영향을 설명
4.만약 쓰레기가 있다면 분해되는 시간을 이야기 해도 좋다.
5.국립공원과 물의 관계와 물의 순환을 설명해도 좋다.
6.안개나 이슬 구름등이 수면 가까이 있을 경우 물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이 놀이에서는 예리한 관찰력과 추리력과 촉감이 발달하고 대화를 통해서 대화력과 물의 순환을 이해하는 판단력이 발달함. 또한 환경교육과 국립공원을 이해하는 이해력이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