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깔크막의 한마디 숲 이야기

때에 맞춰 살아야!.

깔크막 2012. 2. 10. 11:00

윤구병선생은 "잡초는 없다"에서 "눈이 너무 밝은 것도 귀가 너무 밝은 것도 생각이 너무 빠른 것도 병이라고 했다" 요즘 이 글귀가 가슴에 절절하다.

'그룹명 > 깔크막의 한마디 숲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초정신 헝그리정신  (0) 2012.02.10
윤구병식 숲해설  (0) 2012.02.10
원성스님의 후회  (0) 2012.02.10
바보가 바보에게  (0) 2012.02.10
풀!. 살갈퀴를 아시나요!.  (0) 2012.02.10